삶의 현장..궁인과 백성의 소통의 현장
창덕궁 비원 후문 옆으로 마르지 않고 흐르던 물은 복개된 길 맡으로 숨겨져 빨래터 흔적만 있습니다..,,아쉽...
기미상궁과 궁을 위해 일하던 많은 장인들이 창덕궁 담을 기대 분주히 살아갔던 길에 사람이 찾지않아도 끊임없이 흔적이라도 남기고 물이 흐르는 빨래터가 창덕궁과 흐름을 함께 하는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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